간과 심장이 약한 사람들이 몸이 피로해지면 주요 관절이 불편해집니다. 그 가운데 뒷목 머리 등 어깨 부위가 아픈 경우에 흔히 잠 잘못잤다고 말합니다.그러나 실제로는 이것과 잠 잘못 잔것과는 별 관계가 없습니다.
근본 원인은 피로입니다.
때로는 목 디스크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목 디스크 역시 근본적인 원인은 아닙니다.
이미 관절에 피로가 쌓여 디스크에 변화가 생긴 것을 디스크라고 이름을 붙였을 뿐이지 디스크는 관절에 변화가 왜 생겼는지에 대한 이유가 될 수 없습니다 오히려 그 결과를 말해줄 뿐입니다.
기타 자세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이 역시 같은 이유로 결과이지 근본이유가 될 수 없습니다.
잠 잘못 잔것, 디스크, 자세 등의 이유가 나온 이유는 역시 간과 심장의 피로 때문인 것입니다. 물론 특정한 부위의 과도한 운동이나 충격 등으로 아플 수가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국부적인 이유 때문인데 이런 경우는 외과적인 침 부항 등으로 쉽게 낫습니다.
비슷하게 목이 아파도 전자와 같이 간과 심장의 피로로 인한 증상을 전문적인 용어로 표현하면 소생병(오장병)이라고 하고 후자처럼 국부적인 이유로 생긴 증상을 시동병(경락병)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구분은 한의학이 양의학에 비하여 한 수 위라는 것을 보여주는 면이기도 합니다. 즉 양의학은 증상이 같으면 근본 치료도 같지만 한의학은 증상이 같아도 이미 병의 뿌리를 찾아서 치료법이 근본적으로 달라집니다. 무슨말인가 하면 - 예를 들어서 설명합니다. - 어떤 사람이 목이 아픈데 옛날에는 침 한번으로 간단하게 마술처럼 나았는데 지금은 아무리 침을 맞고 그래도 낫지 않으니 한의사인 당신이 능력이 없는 것인지 혹은 옛날 그 늙은 한의사가 용했던 것인지 하고 말하는 사람들을 종종 봅니다. 바로 이렇게 똑 같이 목이 아프고 어깨가 아픈 증상이더라도 그 원인이 시동병이라면 금방 그림같이 낫는 것이고 소생병이라면 더디게 낫거나 오장이 치료되지 않는 한 더 이상 치료에 진전이 없은 경우가 많은데 사람들은 이런 병증의 깊이를 모르니 그렇게 말하는 것을 이해하시면 한의학의 깊이가 이해 되실 것입니다.
이야기가 조금 길어졌네요.
다시 목아픈 증상으로 돌아와 계속 이어갑니다. 목이 아프다고 호소하는 환자들 가운데 종종 목걸이를 걸고 다니는 분들이 있습니다. 목걸이 무게라고 해 보았자 아마도 몇 그램에 지나지 않을 것 같지만 이것이 때로는 증상을더욱 악화시킬 수가 잇습니다.
사람의 몸은 어느 기계보다도 정교합니다. 예컨대 바람은 공기가 흐르는 것인데 공기의 무게라고 해보았자 아주 적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흐름을 우리는 바람으로 느낍니다. 그 만큼 우리의 감각기관은 예민합니다. 그러므로 목걸이 몇그램이 결코 작은 것이 아닙니다. 몸이 피로할 때는 그 몇그램이 내 몸에 천근같은 부담을 줍니다. 하물며 지금 목이 아픈데 목걸이를 계속하고 다닌다면 그 부담은 작은 것 같아도 결과적으로 목이 아픈 증상을 더 악화시키는 요인이 되는 것이므로 이 목걸이를 풀어서 나을 때까지 집에다 잠시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 목이 아픈 사람은 바로 시도해 보세요. 실제로 목걸이를 풀기만 해도 목이 좀 더 나아지는 느낌을 받을 것입니다.
근본 원인은 피로입니다.
때로는 목 디스크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목 디스크 역시 근본적인 원인은 아닙니다.
이미 관절에 피로가 쌓여 디스크에 변화가 생긴 것을 디스크라고 이름을 붙였을 뿐이지 디스크는 관절에 변화가 왜 생겼는지에 대한 이유가 될 수 없습니다 오히려 그 결과를 말해줄 뿐입니다.
기타 자세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이 역시 같은 이유로 결과이지 근본이유가 될 수 없습니다.
잠 잘못 잔것, 디스크, 자세 등의 이유가 나온 이유는 역시 간과 심장의 피로 때문인 것입니다. 물론 특정한 부위의 과도한 운동이나 충격 등으로 아플 수가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국부적인 이유 때문인데 이런 경우는 외과적인 침 부항 등으로 쉽게 낫습니다.
비슷하게 목이 아파도 전자와 같이 간과 심장의 피로로 인한 증상을 전문적인 용어로 표현하면 소생병(오장병)이라고 하고 후자처럼 국부적인 이유로 생긴 증상을 시동병(경락병)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구분은 한의학이 양의학에 비하여 한 수 위라는 것을 보여주는 면이기도 합니다. 즉 양의학은 증상이 같으면 근본 치료도 같지만 한의학은 증상이 같아도 이미 병의 뿌리를 찾아서 치료법이 근본적으로 달라집니다. 무슨말인가 하면 - 예를 들어서 설명합니다. - 어떤 사람이 목이 아픈데 옛날에는 침 한번으로 간단하게 마술처럼 나았는데 지금은 아무리 침을 맞고 그래도 낫지 않으니 한의사인 당신이 능력이 없는 것인지 혹은 옛날 그 늙은 한의사가 용했던 것인지 하고 말하는 사람들을 종종 봅니다. 바로 이렇게 똑 같이 목이 아프고 어깨가 아픈 증상이더라도 그 원인이 시동병이라면 금방 그림같이 낫는 것이고 소생병이라면 더디게 낫거나 오장이 치료되지 않는 한 더 이상 치료에 진전이 없은 경우가 많은데 사람들은 이런 병증의 깊이를 모르니 그렇게 말하는 것을 이해하시면 한의학의 깊이가 이해 되실 것입니다.
이야기가 조금 길어졌네요.
다시 목아픈 증상으로 돌아와 계속 이어갑니다. 목이 아프다고 호소하는 환자들 가운데 종종 목걸이를 걸고 다니는 분들이 있습니다. 목걸이 무게라고 해 보았자 아마도 몇 그램에 지나지 않을 것 같지만 이것이 때로는 증상을더욱 악화시킬 수가 잇습니다.
사람의 몸은 어느 기계보다도 정교합니다. 예컨대 바람은 공기가 흐르는 것인데 공기의 무게라고 해보았자 아주 적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흐름을 우리는 바람으로 느낍니다. 그 만큼 우리의 감각기관은 예민합니다. 그러므로 목걸이 몇그램이 결코 작은 것이 아닙니다. 몸이 피로할 때는 그 몇그램이 내 몸에 천근같은 부담을 줍니다. 하물며 지금 목이 아픈데 목걸이를 계속하고 다닌다면 그 부담은 작은 것 같아도 결과적으로 목이 아픈 증상을 더 악화시키는 요인이 되는 것이므로 이 목걸이를 풀어서 나을 때까지 집에다 잠시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 목이 아픈 사람은 바로 시도해 보세요. 실제로 목걸이를 풀기만 해도 목이 좀 더 나아지는 느낌을 받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