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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성 자 백병주  포 인 트 0 작 성 일 2019/04/07 조 회 96
자율신경실조증
안녕하세요  

제가 자율신경실조증 이라는 병때문에 현재 4년 째 치료중에 있습니다

4년 전에 치킨먹고 구토 후에  어지럼증이 왔는데 그것이 지금까지 낫지를 않고 있는데요

그 당시  신경외과 갔을때  이건 스트레스 라고 했고 운동금지 하셨었는데.. 제가 조금 괜찮아 졌다고 농구를 하러 갔다가 증상이 더 심해졌습니다    
농구 이후에  비틀거리고 뒷목이 돌처럼 딱딱해지고 배고픔을 못느끼고 한쪽다리가 저리고 소변이 자주마렵고  잠을 거의 못자게 되었습니다

이비인후과 내과 마취통증의학과  신경과 가봤지만 계속 고치지 못했고  체질침 놓는 한의원 갔더니  근본 해결책은 잠이라고 하셨고  1년 넘게 지금은 치료 받고 있는데요... 처음 1달은  잘 잤는데 그 이후부터는 들쑥날쑥 이에요

균형이 깨졌다..  신경의 흐름이 시속 100키로로 달려가야 하는데 20키로 정도밖에 못달려가서 그렇다  뇌가 일처리가 늦어서 배고픈걸 못느끼는거다 라고 하셨어요
검사했을때  스트레스가 10점 만점에 9점 나온거 보니 확실해졌어요 스트레스가 분명 정확하더군요
이유는.... 제가 구토하기전  4개월 전에  빈혈이 있어서 의사분이 너무 고기를 안드셨다고 해서 수치가 너무 낮아서 제가 수치를 빨리 올릴려고 고기랑 기름진 음식을 왕창 먹었어요  그때부터 고기나 기름진 음식 먹으려고 하니까 메스꺼웠는데 제가 눈치를 채고 안먹었어야 했는데  그것이 화근이 되었네요...   결국 이건 화학적 스트레스가 맞죠?  
제가 지금 하는 치료는 잘 하고 있는 것이 맞나요?     지금은 채소 위주의 식사와 생선을 먹으라고 해서 그렇게 하고 있어요
잠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셨구요    가장 불편한건  잠을 못자는 것과  배고픔을 못느끼는 것 대변을 매일같이는 못보다는 것인데...   한약으로 된거 시중에서 파는거 좀 비용이 적은거 괜찮은 것이 있을까요...   그동안의 고생으로 제 인생이 망가져버렸어요...   이곳에서 보니까 자율신경실조증에 대해 설명이 다른곳과는 좀 틀리게 되어 있더군요...  잃어버린줄 알았는데 잃어버리면 사람을 죽는다 라는 것을 보고 일단 안심하게 되었어요...

 

 

 

 

 No. 1
2019-04-08
10:11:49

Harabi
1. 자율신경실조증이란 글을 거듭읽어보시구요,
2. 신경의 흐름이 100인데 20으로 간다는 말을 비유이겠지만 그러나 본질적인 문제를 인식하지는 못한 것 같습니다. 그렇게 신경에 문제가 잇으면 모든 인체의 대사기능이 마비될 것입니다. 신경의 문제가 아니라 오장의 허실문제입니다.( 이해가 어려우면 그냥 지나치셔도 관계없습니다.)
3. 위에 증상은 기본적으로 오장의 허실문제입니다. 물론 그 바탕에는 체질적인 문제 환경적인 문제 등등이 있겠죠. 따라서 치료는 오장의 균형을 잡아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4. 오장의 균형은 일반인들이 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갑니다.
5. 따라서 집에서의 섭생이나 건강식품으로는 치료가 불가능합니다.
6. 제대로 진맥받고 전문적인 치료를 받기를 권합니다.
 

   Re: 자율신경실조증 [1] 백병주 2019/04/08
   안녕하세요^^ [1] 함지연 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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