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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성 자 Harabi  포 인 트 0 작 성 일 2018/09/18 조 회 76
소아혈액이 불로초가 될 수 있을까?
최근에 과학이란 이름으로 마치 새로운 것을 발견한 양 보이지만 그러나 조금만 더 생각하면 조금은 으스스한 그러나 더 깊이 생각하면 인류의 막장을 보여주는 듯한 매체들의 뉴스가 있습니다.

아래에 링크된 기사들이 바로 그렇습니다.
즉, 어린이의 혈액이나 혹은 여기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태반이나 혹은 기타의 육편이 하나의 상품으로 취급된고 있다는 사실 내지는 보도들입니다.

이치는 맞는다고 봅니다. 우리가 고기를 먹거나 채소를 먹더라도 어리고 싱싱한 것이 몸에 더 기운을 보태준다는 것은 이미 경험으로 알고 있고 또한 기미로 보아도 간기( 肝氣 ) 혹은 소양지기가 한창이기 때문에 링크된 기사에 나오는 이야기 그 자체는 참이라고 봅니다. 물론 그 참은 부분적일 뿐입니다.

문제는 이런 기사를 내보내는 배경은 아무리 생각해도 불안합니다. 왜냐하면 이는 마치 추리극을 빙자하여 완전범죄를 유발시키는 부정적인 결과가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링크된 기사의 공통점은 젊은 생체를 섭취하게 되면 같이 젊어진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이런 논리가 세상에 퍼지게 되면 사람의 욕망이 그렇듯이 점점 더 이러한 경향을 강해질 것입니다. 옛날 오00이가 살인을 하고 육편을 만들어 매매했다는 소식이 나왔을 때 이미 예견은 한 것이지만 이 세상 어디엔가는 사람의 신체가 불로초의 효능으로 판매되고 있다는 추정이 허위가 아닐 겁니다.

그런데 이런 기사가 공식적으로 공개되는 것을 보니 이제는 사람의 생체가 하나의 건강식품으로 범람해지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그 결과는 생각하기만 해도 끔찍합니다. 소위 무협지에 나오는 단어 흑점( 黑店 ) 이란 어두운 가게를 뜻하는 단어가 이름만 ~바이오, ~라이프, ~헬스, ~힐링 등등으로 바꾸어 인육판매를 길거리에서 버젓이 영업할 것 같습니다.

참 어이없는 현실입니다. 요즘은 동물도 보호하는 세상인데 자칫 사람의 생명이 부분적으로 혹은 전부가 위험에 처할 수 있는 현실에는 왜 말쟁이 들이 조용한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인육섭취에 대한 선의학의 입장을 정리합니다.

인육이라고 하니 사람의 살만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사실은 생체의 모든 것이 인육입니다.
예부터 약재란 이름으로 섭취되어 왔던 태반도 인육입니다. 다만 태반은 보통은 땅속에 묻습니다. 왜냐하면 그것도 인체의 일부니 시신처럼 대해왔던 것입니다. 그러나 대륙의 의학에서는 태반을 하나의 몸을 보하는 재료로 써왔었습니다. 물론 이에 대해 인육을 먹는다고 비난했던 의자들도 많았습니다만 그러나 여전히 지금까지도 약재로  혹은 변형된 형태로 ( = 화장품이나 태반주사 같은 예 )유통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링크된 기사에 나오는 어린이 피도 역시 인육입니다. 더구나 피는 생체에서 생명을 유지시키는 아주 중요한 조직이고 또한 선의학의 입장에서 보면 정신의 단계 가운데 혼이 담겨 있는 조직입니다.

태반과 피가 다른 점은 태반은 죽었고 버릴 조직이라면 피는 살아있고 그리고 생명체를 유지시키는 조직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피는 뽑아서 먹어도 피를 준 사람의 생명에는 문제가 없다는 것으로 변명할 수는 있습니다만 피를 뽑으면 그만큼의 생명력은 없어지는 것은 당연합니다.

1. 사람의 피( = 인육 )를 먹어서는 안되는 이유

어린아이 피를 먹으면 회춘된다는 작은 부분에 매이면 그런 탐욕으로 인하여 다른 부정적인 면이 보이지 않습니다. 부정적인 면이란

첫째는 피를 팔거나 혹은 범죄로 인하여 강제로 빼앗기는 어린아이의 생명력을 빨대로 빨아먹는 것과 같으니 이는 분명히 살인행위에 해당합니다.
둘째는 피 속에는 그 피를 만들어내는 주체자의 혼이 들어 있습니다. 사람의 성격이나 몸은 먹는 대로 간다는 말이 있듯이( 여기 자게에서 현대 생리학자들에 의해 입증돤 사례를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 다른 사람의 피를 흡수하게 되면 자신의 혼( =정체성) 에 그 피의 주인의 혼이 자연스럽게 합해져 자신의 혼이 그에 따라 변하게 됩니다. 즉 자신의 정체성이 변하게 되고 이는 결과적으로 자신의 정체성을 확립해주는 뇌조직에 영향을 주게될 것입니다. .  
셋째는 피를 먹는 사람들은 특별히 의학적인 이유가 아니고 회춘이 목적이라면  당연히 경제적인 지배계급에 속할 것입니다. 피를 주는 사람은 당연히 최하층에 속할 것이구요. 거기에 돈이 개입되면 좀 더 강한 자극이 요구될 것이고 그리고 그 결과는 범죄조직에 의한 인육판매가 공공연하게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위에서 말한 오 00 사건에서 보듯이 이미 그런 흑시장이 형성되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지옥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고 이런 세상이 지옥일 겁니다.

2. 회춘의 욕망을 실현시키는 방법

이런 추세의 원인은 오래 살고 동시에 건강하게 살아서 육체적인 쾌락을 얻기 위함일 것입니다.
이런 욕망은 대부분의 사람들 누구나 갖고 있는 것입니다. 다만 여건이나 혹은 사회적인 가치관에 의해 숨겨져 있을 뿐입니다. 그런데 돈이 최고라는 풍조에 편승하여 인육이 돈이 되는 상품으로 서서히 양지로 나오는 첫 단계가 바로 과학자들의 발표라는 화장발입니다. 그리고 과학적이니까 합리적이라는 당위를 갖출것이구요. 사이비 약장수들이 흔하게 써먹는 방법이죠.

그렇다면 이러한 지옥연하는 세상을 피하려면 이러한 욕망을 다른 방법으로 풀어주면 될 것입니다.
길어지니 과정적인 논리는 생략하고 정리하면

첫째 배금주의적인 사회분위기를 사람다움을 추구하는 사회분위기로 바꾸어야 합니다. 이 부분은 사회의 소위 영향력있는 사람들의 철학적인 마음가짐이 필요합니다. 지금으로서는 동해물이 마르기를 기다리는 것이 낫지 않을까 합니다만 그러나 의외로 뜻하지 않게 빨리 변하는 것이 사람의 마음입니다. 일단은 우리는 분위기를 스스로 갖추고 기다려 보아야 할 겁니다.

둘째 사람의 생명력은 물론 먹는 음식과 공기와 물이 중요합니다만 그러나 아무리 음식과 공기와 물이 좋아도 오장의 균형이 무너지면 생명력을 돋우는데에는 아무 효과가 없습니다. 예컨대 아토피 때문에 시골 가서 좋은 음식 맑은 공기 깨끗한 물을 먹어도 오장의 균형이 회복되지 않으면 여전히 아토피는 성하는 것이 이 말을 입증해 줍니다.

그렇다면 오장의 균형은 어떻게 회복시킬 수가 있을까요?
- 바로 앞 문단의 사람다움을 추구하는 마음입니다.
- 오장의 음양허실을 맞추어 주는 탕약과 생활섭생 그리고 음식섭생입니다.

- 끝 -

참고로 아래는 관련 기사들 링크입니다.

- http://blog.daum.net/petercskim/7881848

- https://news.v.daum.net/v/20180910153103587?rcmd=rn
( 이 기사는 복사해서 주소창에 띄워야 내용이 나오네요.)
편이를 위해 아래 이 기사를 복사했습니다. 다음에서 머라하면 물론 삭제하겠습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젊은 피 수혈로 노인병 막는다..현대의학 유망사업 떠올라

입력 2018.09.10. 15:31암과 치매, 그리고 심장질환 같은 노인병을 치료하기 위해 전 세계 수십 개의 신생기업이 연구용으로 젊은 성인들에게서 피를 얻기 위해 애를 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영국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UCL)의 유전학자 데임 린다 파트리지 교수는 이런 실험은 장난이 아니며 현대 의학에서는 가장 유망한 사업 중 하나로 손꼽힌다고 주장했다.

7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5일 세계적 학술지 네이처에 자료 분석 보고서를 발표한 파트리지 교수는 이런 연구가 젊은 피가 암과 치매, 그리고 심장질환과 같은 질병이 없는 삶을 살게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파트리지 교수의 연구는 젊은 피를 수혈받은 나이든 쥐들은 노화수반병이 생기지 않았고 날카로운 인지 기능을 유지했지만, 나이든 피를 수혈받은 젊은 쥐들은 역효과를 일으키는 것을 보여줬다.

이에 대해 파트리지 교수는 이를 입증하기 위해 신체적 건강을 지켜주는 분자를 확인하려면 동물 시험을 통해 혈액을 더 면밀하게 연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파트리지 교수와 그녀의 연구진은 “혈액은 실질적으로 가장 접근하기 쉬워 흔히 조사되는 (신체의) 조직이지만, 동물 시험에서는 흔히 이용되지 않는다”면서 “건강 위험에 관한 혈액 기반 바이오마커와 노화 특징 등을 알아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파트리지 교수의 연구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신생기업 ‘암브로시아’의 연구와 시험 중 일부다. 이 기업은 페이팔 창업자인 피터 틸의 후원을 받고 있으며 참가자들에게 연구 비용의 일환으로 8000달러(약 900만 원)를 받고 젊은 피를 수혈해주는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암브로시아의 임상시험에는 지금까지 약 70명이 참가했으며, 최연소 참가자의 나이는 만 30세로 알려졌다. 이들은 만 16~25세 사이의 자원봉사자들에게서 나온 혈액의 주성분인 혈장을 투여받았다.

이에 대해 연구진은 특정 질병에 관한 지표로도 알려진 여러 주요 질병의 바이오마커가 개선됐다고 지적했다.

여기에는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10% 감소한 것도 포함된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으면 심장질환이 생길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다른 효과는 태아성암항원(CEA·carcinoembryonic antigen)으로 불리는 단백질이 20% 감소했다는 것이다. 이는 암 종양이 증식하면서 만들어져 이 수치가 높으면 위암이나 대장암, 췌장암 또는 폐암을 의심할 수 있다.

이밖에도 젊은 피는 치매 환자의 뇌에서 형성되는 독성 단백질 베타 아밀로이드의 수치를 5분의 1까지 낮추는 데 도움을 줬다.

특히 알츠하이머병 초기 증상을 보이던 만 55세 환자는 단 한 번의 수혈 이후 상태가 호전되기 시작했다. 이보다 증세가 심하고 나이가 좀 더 많은 여성 환자 역시 비슷한 효과를 보인다고 암브로시아는 보고했다.

과학자들은 오랫동안 젊은 피가 미치는 영향을 연구해 왔고 다양한 결과를 얻었다.

지난해 11월 미국 캘리포니아대 버클리캠퍼스 연구진은 수혈 치료로 근육 조직을 복구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들 연구자는 수혈 뒤 뇌와 간 모두에 이점이 있다는 것 또한 알아냈다.

같은 달 미국의 연구회사 알카헤스트는 나이든 쥐에게 젊은 사람의 혈액을 투여하는 시험에서 유사한 발견을 했다고 보고했다. 젊은 피를 투여받은 나이든 쥐들은 인지 능력이 높아져 젊은 쥐들처럼 행동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스탠퍼드대 연구진은 이미 3년 전 같은 연구에서 같은 발견을 했지만, 대신 어린 쥐의 피를 사용했다.

하지만 지난 2016년 7월 캐나다 오타와병원 연구진은 상반된 결과를 발표했다. 이들 연구자는 혈액 기증자가 젊은 여성인 경우 환자의 생존율이 떨어지는 것과 관련이 있다고 지적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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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1
2018-09-21
14:09:18

김현희
선생님의 치료를 경험하면서 궂이 쓸데없는 방법들에 현혹될 일이 없으니 어린아이의 피를 수혈 할 일은 없지만
제가 예전부터 궁금했던 의문점을 여쭤봅니다.

http://www.segye.com/newsView/20180814006121
위 링크에서처럼 헌혈도 혈액의 손실을 가져오는 방법이라서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피를 생명력으로 보는 측면에서 다르지 않다고 봐야 하는것인가요?
 

 No. 2
2018-09-21
16:46:46

Harabi
1. 헌혈은 우선 생명을 위한 행위이니 비록 그 자체에 부정적인 측면이 있다고 하더라도 권해야 할 것입니다.
2. 그런데 우리가 공장에서 어떤 제품을 만들어 낼 때 기계와 원료가 있다고 끝없이 만들 수는 없을 것입니다. 아마 공장을 설계한 기술자들은 공장을 가동시키는 시간도 하루에는 몇시간, 한달에 몇회 그리고 일일 예방정비나 년간 예방정비 시간이 규정하고 있을 겁니다. 이 처럼 헌혈도 무리하면 공장을 쉬지 않고 돌리는 것과 같아 결국은 정기의 손상은 피할 수 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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