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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성 자 Harabi  포 인 트 0 작 성 일 2018/01/23 조 회 56
절개수술 후 살이 아물지 않는 이유와 치료
나이가 들면 모든 세포나 조직이 전체의 몸과 똑같이 늙어가게 되므로 생명력( = 정기 )이 떨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몸에 상처가 나도 어린 아이들은 금방 회복이 되지만 노인들은 회복이 더딥니다.

늙는다는 것은 몸에 이곳 저곳에 병증이 생기기 쉽다는 뜻이니 그 결과로 아무래도 외과 수술할 건이 아이들보다는 빈번해 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정기가 떨어지니 수술 후에 회복이 더디다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면 항생제나 소염제를 지속적으로 투여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마주치게 됩니다. 소위 슈퍼박테리아란 ( 예컨대 대표적으로 VRE ) 증상도 그런 과정에서 생기는 것입니다.

노인의 수술 후유증 가운데 가장 흔한 증상이 수술자국, 즉 상처가 아물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면 자연히 그곳에 염증이 생기고 고름이 차게 되는데 그러면 양방에서는 또다시 항생제나 소염제를 투여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정기가 떨어지면 양약에 반응이 긍정적이지 못하고 여전히 증상이 악화됩니다. 참으로 난감한 상황인 것이죠. 이럴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런 경우에는 정기를 북돋아주면 됩니다.

그러면 상처는 아물고 수술부위의 염증반응도 없어지게 됩니다.
정기를 돋우는 방법은 역시 한약처방 뿐이 없습니다.
실제로 이런 경우로 한약을 찾는 사람들은 의외로 많습니다.

사례는 너무 많습니다.
그냥 유형별로 분류해보면
- 노인의 무릎수술 후에 지속적으로 무릎관절이 붓고 아프고 고름이 나오는 경우
- 노인의 골절사고로 수술 후에 살이 아물지 않고 붉은 살이 드러나는 경우
- 노인이 맹장수술 후에 고름이나 진물이 흐르는 경우
- 노인이 어떤 이유로 외과 수술 한 후에 진물이 지속적으로 흐르는 경우
- 눈으로는 확인할 수 없지만 뇌나 심장 혹은 그외 다른 장기의 수술을 한 후에도 당연히 회복이 느리고 수술 부위에 어혈이 쌓이게 됩니다. 이런 경우에 변증시치해서 한약처방을 해주면 후유증이 없어지거나 최소화 됩니다. ( 이건 사례를 충분히 입증이 될 수 있습니다. 예컨대 뇌진탕 같은 것은 노인이 아니더라도 그 효과가 바로 나타나게 됩니다. )


노인 뿐만이 아니라 몸이 약한 경우에도 같은 이치가 적용됩니다.
수술 후에는 그 후유증을 최소화 하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변증시치에 의한 한약복용을 강하게 권합니다.  
왜냐하면 정기는 그냥 보약제를 많이 쓴다고 강화되는 것이 아니고 몸의 조건에 따라 다양하니 반드시 변증시치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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