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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성 자 Harabi  포 인 트 0 작 성 일 2017/06/28 조 회 258
공황장애는 정신(뇌)보다 육체(심장)에서 생깁니다.
아래 단어들은 양방에서 말하는 정신과 증상들로 매체나 생활에서 거의 매일 듣는 것들입니다.

예컨대,
불면증 불안증 강박관념 기피증 공황장애 우울증 결벽증 겁 땀나는 긴장 등등이고 요즘은 심쿵이란 말도 비슷하게 쓰일 때가 있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런 증상은 분명히 정신과 관련된 증상입니다만 그렇다고 정신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왜냐하면 위의 증상들이 나타나면 꼭 같이 나타나는 것이 얼굴로 열이 오르거나 맥박이 빨리 뛰거나 가슴이 두근거리거나 입맛이 없거나( 역류성식도염이나 위염 ) 혹은 사지에 힘이 빠지기도 합니다.
즉 정신적인 증상 뿐만이 아니라 육체적인 증상도 같이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이런 육체적으로 긴장되는 증상은 정신만의 증상인 정신분열증이나 그외의 망상증같은 정신증상과는 다른 것입니다.

쉽게 말해서 위의 증상들은 육체 - 즉 오장, 오장 중에서 심장과 관련이 깊다는 것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위의 증상의 근본적인 원인은 심장의 육체적인 허증입니다.
그리고 촉발요인은 여러 종류의 스트레스이구요( 이부분은 정신적인 이유) 또한 단순히 심장의 피로 ( 이 부분은 육체적인 이유) 가 되기도 합니다.
결과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은 밖으로는 마치 정신적인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여지게 됩니다.

따라서 위와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정신과적인 상담이나 화학약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무엇보다도 육체적인 심장을 안정시켜주는 것입니다. 맥으로 보면 맥상이 안정되고 조용하면서도 민활하다면 심장이 안정되었다고 말 할 수 있습니다만 그러나 이런 표현은 객관화 될 수 없고 또한 일반인들이 쉽게 알 수 있는 것이 아니므로 아주 간단하게 혀의 상태를 말해드립니다.

혀에 이빨자국이 없고 백태가 살짝 덮혀있고 모양은 V자 이고 색깔은 핑크빛이 나면 심장이 안정된 상태입니다.
반대로 혀가 두껍거나 이빨자국이 있거나 백태가 두껍거나 혹은 설태가 어둡거나 모양이 U자형이거나 W자형이거나 혀 색깔이 자주색이 난다면 심장은 힘들다는 증좌입니다.

혀의 모양이 이와 같다면 비록 정신적인 증상이 눈에 보이지 않아도( 사실 이 부분은 가려져 있을 뿐 위의 증상이 없는 것이 아님 ) 전문가와의 상담이 필요합니다. 심장을 안정시키는 한약처방으로 심장을 편하게 해주면 위와 같은 증상은 쉽게 없어집니다. 임상에서 너무도 흔한 사례라 글 모양새를 위해 사례를 일일히 들 필요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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